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Y 엔터테인먼트 사건 (문단 편집) == 기타 == * [[신동엽]]은 이때의 일 때문에 유재석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유재석과는 오해를 풀고 싶다"고 말했는데, 방송이라서 '오해'라고 말한 것일뿐이고 사실은 '사과를 하고 싶었다'는 의미일 듯. 그 이후 신동엽과 유재석이 같이 나온 방송으로는 2012년 3월 1일과 3월 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이 있는데 그 방송에서는 즐겁다 못해 방정맞을 정도로 신나게 토크를 나누었다. * 2010년 12월 [[시사인]] [[주진우]]기자가 DY, 팬텀, 디초콜렛으로 이어지는 연예기획사의 행태와 전일저축은행을 거덜낸 은경표에 관한 심층기사를 실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4|개미 투자자 울리는 ‘쪽박주’ 연예기획사]],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6|전북 최대 저축은행이 거덜난 까닭]] 참고로 은경표는 1990년대부터 방송계, 연예계 비리에 관해서 언론기사, 검찰수사가 뜰 때마다 그냥 고정멤버다. 그리고, 전 팬텀 사장 이 모씨는 결국 횡령죄 및 주가조작 등으로 실형이 확정되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2311110591&code=940301|#]] * 이때 같이 피해를 본 사람 중 한명이 전 팬텀소속이었다가 디초콜릿과 재계약을 했던 [[아이비(가수)|아이비]]다. 유재석처럼 신동엽의 인맥으로 들어왔던 예능인들 이외에 가수나 배우들도 이 회사와 계약했는데, 아이비는 이 때 디초콜릿측의 불성실한 매니지먼트에다 계약의무 불이행 등으로 인해 기껏 잡은 재기의 기회도 잃어버렸으며[* 안 그래도 당시 아이비는 지나친 언론플레이, 뮤직비디오 표절, 전 연인과의 스캔들로 인해 추락하던 시기였다.] 전속계약 무효 청구소송에서 승소할 때까지 또 다시 2년이 넘는 시간을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말았다. * 이때 즈음에만 유재석을 욕하는 댓글이 부쩍 늘었다. 아마도 소속사의 언플인 듯. 유재석은 이 사건에 대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15/0004344915|나중에 밝히길]] 판례도 없고 불리한 싸움인데 그만두라며 주변에서 많이 말렸다고 한다. 그러나 후배들을 위해 선례를 남기고자 포기하지 않았다고 한다. 실제로 항소 당시에 기사에서 유재석 측의 법률대리인이 밝히길 자신과 같은 문제를 겪는 연예인의 사건을 수임할 경우, 저렴한 비용으로 처리해 줄 것을 약정에 넣어달라고 했다고 한다.[[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9032803|#]] [[분류:대한민국의 기업 사건 사고]][[분류:2010년/사건사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